img
2026.08.18 15:19:46 update

Fun Fun재밌는 공부, Sing Sing 신나는 학교!, 인천 창영초교

2013.04.10 14:06:00

(인천=더데일리뉴스) 1907년 인천 최초의 국립 보통학교 개교해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며 꿈을 향해 함께 달려온 창영초등학교(교장 정태조)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세계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한다.

3.1운동의 인천 지역 발상지이기도 한 창영초는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의 육성에 힘쓰며 전통과 역사를 이어간다.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창의․인성 체험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기본이 바로선 학교 풍토를 조성하며 미래사회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도록 하는 일에 힘쓴다.

△ 꿈을 펼쳐가는 창영

각계각층에 훌륭한 선배들이 많은 창영초는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마음을 갖고 또 다른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한다. 인성교육과 감성교육에 초점을 맞추며 그 일환으로 한자 교육과 효 교육을 진행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 한자와 일상생활과 관련된 한자를 중심으로 읽고 쓸 수 있도록 지도

하는 한자 교육은 전 학년이 방과 후 시간을 통하여 진행된다. 또 창영초 모든 학생들은 합창, 합주, 음악줄넘기, 만화, 난타,무용 등의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소질와 재능을 길러간다.

매주 진행되는 특기 신장교육은 다년간 지도의 경험이 있는 외부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1년동안 한 동아리에서 꾸준히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한다. 연말에 진행되는 발표․평가회 시간을 통해 자신이 갈고 닦은 재능을 나타낼 수 있는 시간도 갖고 있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특별히 창영초에는 창작영상 동아리가 있다. 6학년이 주축이 된 1기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각본을 쓰고 영상을 찍어 남부 교육청에서 주최한 창의오딧세이 발표대회에서 1등을 하는 쾌거를 얻기도 했다.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모여 기획하고 연구하는 창작영상 동아리는 선배들이 남긴 업적을 2기 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다.

△ 보고 만지고 느끼며 실력이 자란다!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로 운영하고 있는 창영초는 기초․기본기를 튼튼히 다져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힘쓴다. 학습자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창의 인성교육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공교육 내실화 및 기초․기본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표준화 심리검사를 실시해 학업문제를 유발하는 세 가지 요인인 학업동기, 학습전략, 학업스트레스에 대한 정확한 진단 결과로 학습 수행 향상을 위한 학생 개개인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여 지도하며 효율을 더하며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하여 담당학생과 교사 1:1 또는 최대 1:4로 구분하여 매칭하며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학습방법과 정보를 선정하여 학력향상을 돕는다.

창영초 학생들은 과목당 한 학기 한 번 담임선생님과 책으로 배운 내용을 직접 경험한다.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눈과 귀와 손과 입으로 확인하며 학생들은 다시 한 번 머리로 배운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든다.

우리 고장의 지형과 모습, 거래와 유통, 역사와 계산까지 살아있는 수업이 이어진다. 반마다 학급지원비도 배정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적극적인 창영초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보고 느끼며 하는 공부로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유발로 학력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꿈을 심어주는 교육

정태조 교장“학생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선생님들에게는 가르침이 즐거운 학교를 꿈꾼다.”는 정태조 교장은 특별히 “교사들이 학교에 오고 가르치는 일이 즐거워야 능률이 오르고 그래야 학생들도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전하며 “교사들이 행복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곳, 그래서 아이들도 행복하고 더불어 학부모들도 행복한 학교를 위해 힘쓸 것”을 전했다.

끝으로 정 교장은 “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을 하며 자기의 꿈과 미래를 그려가고 선생님들은 마음껏 가르치며 원하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고 필요하면 도와주는 교장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창영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의 동문회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창영초는 또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갈 후배들이 밝고 명랑하게 꿈을 그리며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이준철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철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