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는 행복한 배움중심 명품학교, 인천 석남중학교
2013.04.11 12:00:00
(인천=더데일리뉴스) ‘감사와 사랑으로 함께 여는 행복한 배움중심 명품학교’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적 핵심 역량을 갖춘 성실하고 창의적이며 실력있는 학생들이 자라는 곳, 인천 석남중학교(교장 김형백)는 늘 도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며 학교의 모든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다.
석남중은 배려와 감사를 실천하는 학생들과 사랑으로 가르치는 교사, 학교를 신뢰하고 봉사하는 학부모들이 함께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배움의 둥지로서의 학교를 만들어 가고있다.
△ 혁신으로 이루어가는 실력up! 비전 up!
석남중은 배움 중심의 공개 수업을 활성화하고 배움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협력을 수업을 이끌어 가는 수업 개선을 통해 학생과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여간다.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켜 수업의 질과 학력을 향상을 돕는 석남 교육은 성적위주의 교육이 아닌 과정 중심의 교육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인천 교육 연수원에서의 6개월간의 연수를 통해 혁신을 이루어가고 있다.
석남중은 석남의 '배움 중심 수업'이 인천 교육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학교의 주인, 배움의 주체가 되어야할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에서 차별이 없고 소외당하지 않도록 힘쓰는 석남의 배움 중심 수업은 이전의 협동학습과는 다른 협력학습으로 학생들이 배움을 나누며 의미있는 수업을 만들어 간다.
이러한 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시키며 배움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실력의 향상을 도울 뿐 아니라 관계중심적 학습으로 또래활동이 활발해져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는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학습에 대해 김 교장은 “학습 방법의 변화로 학교에 대한 애착과 학습에 대한 의욕이 생기며 학교 전체적인 분위기도 변하고 있다. 학교폭력이 줄어들고 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되는 부수적인 효과들도 나타나고 있다.”며 혁신으로 인한 발전중인 석남중에 대한 기대함을 전했다.
더불어 석남중 50여개의 방과 후 교육활동도 성적을 위한 편성보다는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특기를 발견하여 진로를 개척해 갈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 Love. my self, others, our school
‘애(愛)교육’을 중시하는 석남중학교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 학교를 사랑하는 학생들로 자라가도록 지도한다. 석남중의 모든 학생과 교사들은 서로를 향해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한다. 3월부터 시작된 인사는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모두가 사랑을 표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간다.
가족같은 분위기의 석남중학교는 학교를 향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는 학부모들과의 연합으로 함께 행복한 명품학교를 만들어 가고자하는 꿈을 꾼다. 또한 김형백 교장은 “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아낌없이 보내고 싶다.”고 말하며 함께 석남교육을 이루어 나가는 교사들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권위의식보다는 교사들을 어떻게 지원해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섬김의 리더쉽을 발휘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형백 교장끝으로 “사람은 누구나 기계처럼 대하면 기계처럼 반응하지만 왕처럼 대우하면 왕처럼 반응한다. 학생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먼저 사랑으로 대하면 학생들도 존경과 신뢰로 반응할 것”이라며 학생인권 문제로 어수선해진 분위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교육은 빠른 결과가 없다.”며 “3년 후를 바라보며 인천에서 모범이 되는 학교를 꿈꾼다.”고 말하는 김 교장은 “교육의 발전에 대해 연구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은 직무유기 같아우리나라의 희망인 공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바른 방향을 향해 끝없이 연구하며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자신을 수용하고 포용하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자세, 학교에 대한 사랑을 통해 행복한 교육을 이루어가는 인천 석남중학교가 만들어가는 명품교육이 계속 기대된다.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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