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중심으로! 수원 동성중학교
2013.04.11 15:12:00
(수원=더데일리뉴스) 수원 동성중학교(교장 정흥섭)의 교훈은 ‘정직하고 명랑하며 예절바른 학생’이다. 도덕인, 자율인, 창의인, 협동인, 건강인을 만들어 가는 동성 교육은 모든 교직원의 합심으로 사랑과 자율의 학교를 만들어 간다.
건전한 정신과 튼튼한 몸을 지니고 올바른 국가관과 높은 도덕성을 가진 민주시민, 자주적으로 학습하며 실력을 갖추어 가는 학생으로 자라도록 지도하는 동성중학교는 세계의 중심이 될 인재들을 꿈꾸며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종교, 미술, 건축, 철학, 생물 등의 다방면에서 문화의 발전이 이루어졌던 르네상스 시대처럼 창의성과 인성․지성을 겸비한 동성중의 학생들이 미래의 발전을 이루어갈 것을 기대하며 교육한다.
△ 꿈이 커가는 동성
동성중은 진로 탐색의 과정인 중학교시기의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직업과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진행한다. 10,000개가 넘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목표와 목적을 설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간다.
전문 직업인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가 하면 진로 탐색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또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진로교육 사이버 인증제’를 통해 진로교육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학생들의 진로결정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간다. 교육과정 내에서의 진로교육 내실화로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능력을 함양시켜 나간다.
이와 더불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된 학과 및 직업 관련 진로 체험의 기회는 흥미, 적성, 소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강의를 듣기도 하고 체험․실습활동, 소감문 및 설문지 작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진로인식에 대한 확대의 시간이 된다.
부모님(가족, 친척 직업인) 직장 탐방, 나의 진로탐색 보고서 쓰기 대회가 열리는 5월 진로의 달 직업체험 기간과 담임교사 진로상담 연수, 학부모 상담주간 등을 통해 동성중은 학생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 그 길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한다.
△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동성
동성중에는 인성교육부가 있어 다양한 활동과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학습, 정서적 문제의 예방과 성장을 돕는 교육을 한다. 개별 상담, 집단 상담, 연수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맞춤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동성중은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활성화하여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해 간다.
또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학생’을 운영하며 1:1 상담과 심리검사,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일 뿐 아니라 평소 학생들이 교과 교육활동에서 접하지 못한 활동 등을 통하여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얻고, 심신의 건전한 성장을 이루어 내는 심성수련 활동을 하며 심신이 건강한 학생으로의 성장을 돕는다.
매주 진행되는 심성수련 활동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 반을 4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구성하여 진행된다. 청소년기의 정상적인 발달과정 상에서 드러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힘과 방법을 길러줌으로써 청소년들의 심리적 건강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또래의 친구를 돕고 함께 성장하는 노력을 통해 ‘나’중심에서 ‘우리’중심의 공동체 문화로 전환되며 건전한 문화를 육성해 간다.
특별히 동성중에는 가족 봉사단이 있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간다. 거리를 청소하거나 인근의 독거노인들을 돌보는 등 지역의 센터로서 봉사활동을 함께 해 나간다. 이를 통해 봉사활동을 생활화하며 인성 교육의 효과까지 얻는다. 또 동성중의 모든 학생들은 매일매일 감사의 글을 써보며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감사하는 방법들을 배워간다.
△ 함께라서 즐거운 학교
“지식을 쌓는 교육보다는 학생들 누구에게나 잠재된 능력이 발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접하여 창의성이 자라는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교육철학을 밝힌 정 교장은 이어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의 목소리로 자율적 움직임이 이루어지는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을 전했다.
정흥섭 교장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요즘 학생들에 향한 안타까움을 전하는 정흥섭 교장은 “나를 사랑하고 이해해야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된다. 그래야 협동하고 협력하는 학습이 가능하다.”며 “교육과정안에 녹아든 인성교육을 통해 대화하고 토론하며 경청하고 배려하는 교육을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아는 학생들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전했다.
오늘의 교육에서 내일의 꿈을 보는 동성중학교의 인재들은 오늘도 여기서 즐거운 꿈과 만난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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