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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초교, 세계를 품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다!

2013.04.12 10:13:00

(수원=더데일리뉴스)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수원의 중심에 위치한 연무초등학교(교장 박정기)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창의지성교육과 행복 수원교육을 만들어간다.

예절이 바르고, 늘 새로움에 도전하며 소질 계발과 건강 증진에 힘쓰는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연무초는 오래된 시설을 개선해가며 화성의 얼을 계승하는 교육, 독서를 통해 인성과 민주주의 의식을 배우는 교육, 영어교육을 통해 세계를 품는 교육을 이어간다.

△ 세계 문화 유산 ‘화성’의 도시

연무초는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화 유산이 있는 동네에 살아간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교육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수원 ‘화성’의 마을에 사는 연무초 학생들에게 박정기 교장은 “정조대왕의 효 정신과 과학정신, 애국심에 대해 익히고 누구나 자신있게 관광객에게 30분은 설명할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전하며 이를 강조한다.

그래서 연무초는 화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 화성과 정조대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영어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학년별 수준에 맞게 화성의 현장탐사 및 조사활동을 하고 효행의 날 운영과 한복입기 행사 등을 운영하며 옛 문화와 건축,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들을 가진다.

이러한 시간은 연무초 학생들에게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나아가 우리 고장 및 화성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 우수한 문화재를 보존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을 스스로 알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된다.

△ 작은 가슴에 세계를 품다!

연무초등학교는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인재로 자라갈 아이들이 미래를 대비한다. 영어교육이 잘되고 있는 나라의 학교들을 방문하며 초등학교 시절의 효과적인 영어 학습에 대해 연구한 박정기 교장은 “영어 교육이 잘 되는 나라는 어린이들이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고 영어로 된 방송을 많이 보더라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시스템으로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전한다.

이에 연무초는 영어로된 동화책을 학교에 구비하고 동화책의 줄거리를 영어노래로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익히고 입에서 맴돌는 즐거운 영어 학습을 해 재미있게 실력을 키워간다.

영어동화책의 내용을 음악과 자막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이러한 연무초의 영어 학습방법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활용되는 500단어 정도의 몇 4배가 되는 2000단어 이상을 활용하게 해 영어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박정기 교장또한 아침 영어 방송과 학급별 영어노래 부르기 대회, 영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연무초 학생들은 즐겁게 익히고 외운 영어를 통해 성취감을 얻으며 실력을 위한 실력이 아닌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내가 꿈꾸는 크고 즐거운 내일을 위한 영어 실력을 갖춰간다.

끝으로 박 교장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교실에서 행복 에너지가 쏟아져 나오고 그래야 학생들은 행복하게 배우고 익히며 학부모들에게도 그 행복이 전달 될 수 있다.”며 “교사들이 행복하게 가르치고 즐겁게 일하며 보람이 넘치는 곳이 되기 위해 힘쓸 것”을 전했다.

바른 예절을 실천하고 새로움을 창조하며 꿈을 가꾸는 심신이 건강한 어린들을 육성하는 일에 힘쓰는 연무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이루어 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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