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지성․재능으로 꿈을 키우는 인천 선인중학교
2013.04.12 11:05:00
(인천=더데일리뉴스) 모든 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교육의 장을 이루어 가고자 힘쓰는 인천 선인중학교(교장 오원)는 1965년 5월에 개교한 이래 현재까지 32,4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인재배출의 산실이다.
낙후된 학교 건물과 교육환경을 개선해 가며 밝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가진 꿈을 마음 껏 펼쳐 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이루어 가는 선인중학교는 바른 인성과 풍부한 지성, 멋진 재능으로 꿈을 키우는 미래의 인재들을 만들어 간다.
△ 아름다운 인품을 지닌 인재로
교육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선인중학교는 교화인 장미와 나무를 곳곳에서 심어 가꾸며 아름다운 교정을 만들어 갈 뿐 아니라 강인함과 건강, 품위인 교화의 의미를 다진다. 일주일에 한 번씩 교훈적인 이야기를 교실에 부착해 바른 생각과 마음을 길러 갈 수 있도록 도우며 10여명의 학생들이 짝을 팀을 이루어 한 시간씩 교장실을 찾아 교장선생님과 대화시간을 가진다.
학교생활에 대한 어려움도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야기하고 꿈을 나누며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같이 그려본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선인중 학생들은 내 생각을 말해보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들도 배워간다. 선인중은 이러한 활동이 학교 폭력을 줄어들게하는 좋은 요인으로도 작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인중 학생들은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동네 담에 그림을 그리고 학교에서 함께 만든 김치를 주변 독거노인과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는 선인중학교는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나누는 기회들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 빛나는 미래를 위한 교육
“세상의 가치가 자꾸 물질 중심으로 변해가도 그럴수록 ‘학생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라는 본연의 자세를 잃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오원 교장은 “나의 어린 시절은 교육환경이 지금보다 훨씬 열악하고 척박했지만 시설과 환경이 아니라 존경할 만한, 사랑을 주는 스승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바른 교육이 가능했다.”고 회상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을 베푸는 선생님이, 그런 교육을 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한다.
오 원 교장이어 “인성교육은 끝이 없고 교육의 효과는 당장 나타나는 것 아니다. 지금도 나는 어릴 적 선생님들의 말씀을 떠올리며 결정하고 생각한다. 우리 학생들에게 지금의 배움이 아이들의 평생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교육을 해나갈 것”이라는 교육철학을 밝혔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활동을 이루어가고자 하는 선인중학교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자신을 갈고 닦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교육을 이루어가고 있다.
김태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