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make great dream!! 부천 옥산초교
2013.04.12 18:02:00
(부천=더데일리뉴스) 옥산 초등학교(교장 김연규)는 꽃 피고 노래하며 책 읽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며 감성․지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해 간다.
‘큰 꿈을 품자’는 교훈 아래 도덕인, 자주인, 창의지성인, 건강인으로 자라가는 옥산초 학생들은 개인차를 고려한 수준별 교과지도와 학습장 쓰기지도, 원어민 영어특성화 교실, 특색있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 실력을 튼튼히 다지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며 바른 인성을 갖추며 자라간다.
운동장이 없는 학교의 특성을 살린 옥산초의 다양한 교외체육활동과 배드민턴 등의 특색 있는 체육활동의 운영은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을 도우며 이는 지·덕·체의 조화로운 성장에 일조한다.
△ 꿈이 커지고 마음이 자라는 곳
도서실의 환경개선과 도서 구입예산을 늘려 많은 도서를 확충해 놓는 등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지성을 갖춘 어린이로 자라도록 힘쓰는 옥산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교육을 강화해 나간다.
매일 아침 사제동행 책읽기와 매월 독서행사 기간, 반별 독서 우수학생 시상 등을 통해 함께 신나고 즐거운 독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 매월 독서행사 기간은 독서퍼즐, 대출행운권 응모, 보물책 찾기, 도서관 속 책 탐험 등의 흥미로운 활동들이 학생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우며 매월 독서 우수학생에게 달인장, 금장, 은장, 동장의 상을 수여하며 성취감을 통해 의욕을 고취시킨다.
1인 1악기 연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음악을 생활화하여 노래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옥산초는 익힌 악기를 가지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어 악기를 연주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즐겁고 알찬 여가시간으로 활용한다.
이와 더불어 매주 월요일 열리는 틈새재능발표 마당을 통해 모든 생들이 한 해에 한 두 번 이상 자신이 배우고 익힌 합주, 무용, 핸드벨, 연극, 난타 등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를 가지며 꿈을 키워가며 자신감을 가진다.
“성적지향적이고 대학입시에 집중된 교육으로 초등학교 시기에 정말로 중요한 교육의 방향과 목적이 흐려지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전하는 김 교장은 “지적인 교육만이 아닌 학년별 각각의 단계별 이루어야 인격과 재능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마음과 생각이 커지는 교육을 위해 힘쓰고 싶다.”고 교육철학을 밝혔다. 이어 “교사와 학생이 공감하고 마음이 통하는 교육을 이루어 가는 이 일의 출발은 ‘독서교육’”이라며 다시 한번 독서 교육을 강조했다.
△ 한 가족이 되는 학교
크지 않지만 크지 않아서 한 가족 같은 학교 옥산초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교사들의 관심과 애정이 특별하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와 고민들까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함께 나눌 뿐 아니라 교사들간에도 함께 교육방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허물없이 나누고 상의하며 가족같은 교육의 분위기를 형성해 간다.
이는 한 사람의 주도적인 의견에 의해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모든 사람의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결정 해 나가고자 하는 김연규 교장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결과이다.
김연규 교장
강력한 리더보다 동참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낮은 자세의 리더쉽을 강조하는 김 교장은 “많은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어우러지게 하느냐가 경영자의 몫이고 그렇게 교육의 방향과 목적을 함께 결정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한다.
이에 더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합하여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힘쓸 것”을 전했다.
창의와 나눔이 조화로운 옥산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이 자라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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