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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초교, 즐거운 배움이 있는 학교

2013.04.17 09:58:00

(부천=더데일리뉴스)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한 행복한 배움터 부천초등학교(교장 박병균)는 학생들이 타고난 소질과 재주를 따라 스스로 큰 꿈을 펼쳐 세계화, 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생들은 신바람 나고 학부모는 만족하며 지역주민은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힘쓰는 부천초는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여 배움이 즐거운 학생, 긍지와 보람으로 가르치는 교사, 경영의 민주화, 환경의 선진화,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교육수요자가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 문화를 창조해 간다.

『창의력과 공동체 의식을 지닌 조화로운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지표 아래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예절바른 어린이, 개성과 소질을 키우는 창의적인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는 실력있는 어린이로 자라가도록 교육한다. 이를 위해 바둑과 독서로 창의지성 역량을 강화하고 기초 학력을 튼튼히 한다.

△ 신나게 배우며 역량이 커지는 교육

바둑 특성화학교 운영을 통해 특기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부천초는 부천초만의 독특한 교육브랜드를 창출 한다. 바둑의 기본과정, 심화과정, 특성화과정을 운영하며 바둑의 기본부터 익히고 있는 부천초 학생들은 바둑 급수 인증제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는다.

뇌 발달과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바둑 활동을 특성화 학교로 5년여간 이어온 부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계속 바둑 실력의 향상과 바둑을 통한 집중력과 학습능률의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또 하나 부천초가 강조하는 것은 독서 교육이다. 사제동행 아침 독서운동, 독서 인증제, 다양한 독서 행사 등 독서와 관련된 교육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부천초는 독서를 통한 학습능력과 능률의 향상으로 기초학력을 튼튼히 다져가 기초학력 부진아가 없다. 이와 더불어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테마로 독서 여행, 독서 캠프를 열어 머리로만 배우고 익히는 지식이 아니라 체험하고 느끼는 교육 활동을 펼쳐간다.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재능있는 예능인’을 하나의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부천초는 미술실에서 따로 진행되는 미술 수업을 비롯해 국악 전용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국악, 가야금 수업 등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감수성의 역량을 강화해 간다.

△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 희망학교

부천초는 학생들과 교사들 사이의 소통하는 교육을 위해 학급당 지원비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량활동시간 또는 토요일을 통해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마련하며 배움이 힘이 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간다.

“시작과 끝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기 전의 준비와 학기의 끝을 잘 맺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교육철학으로 밝히는 박병균 교장은 “모두가 행복한 학교는 교사들이 행복한 학교이다.”고 전한다.

박병균 교장“교사가 행복해야 교실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그래야 학부모도 행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 교사들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마음과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교사들을 향한 안타까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부천초등학교는 전교 어린이회 임원들의 활동을 활성화시킴으로 자율적인 학습과 활동의 분위기를 조성해 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는 스스로 학교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활동임을 알려주고자 한다.

부천초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를 사랑하고 가꾸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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