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사랑이 넘치는 부천 원종초교
2013.04.17 16:03:00
(부천=더데일리뉴스) 꿈을 키우며 바른 행동으로 밝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모여 있는 부천 원종초등학교(교장 이정환)는 맑고 총명한 어린이들과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는 선생님, 그리고 믿음으로 동행하는 학부모와 함께 매일 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재능과 소질을 개발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힘쓰는 원종초는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길러주며 꿈을 마음껏 키우는 학교, 선생님이 보고 싶고, 친구가 기다려 주는 즐거운 학교를 이루어 간다.
△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원종초는 자신이 원하는 꿈에 가까이 가기 위해 인성교육을 교육중점으로 삼는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처럼 원종초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건강한 심신을 다져갈 수 있도록 한다.
매일 아침의 시작을 줄넘기로 하고 줄넘기 인증제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체력을 길러가도록 하며 핸드볼 팀을 육성․운영하고 방과 후 뿐 아니라 토요 휴업일을 통해 진행되는 스포츠클럽 시간을 통해 T볼, 농구, 축구, 탁구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이루어 간다.
이와 더불어 사고력 신장과 가치관의 형성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를 가르쳐 주고 정서를 순화시켜 주는 독서를 통한 인성 교육을 강조한다. 연령과 지적 발달에 알맞게 책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독서 교육은 아침 10분 독서활동과 전교생 독서논술 교육, 동화구연 및 논술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매일 아침 10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지며 독서를 생활화하고 전교생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독서논술 교육을 실시하고 목표량에 도달한 학생은 교내 독서장제를 통하여 시상하고, 다양한 독서관련 행사를 여는 등 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바른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 푸른 꿈을 가꾸는 원종
특별히 원종초 학생들은 자신만의 ‘성장록’을 작성한다. 미래를 주도할 학생들에게 이타적 정신과 기본 생활 습관, 민주시민의식 및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모든 학생이 한 권의 파일을 가지고 자신의 꿈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붙이며 포트폴리오 자료로 만들어 성장하는 과정을 엮는다. 학부모와 연계하여 지도하며 자신의 꿈을 갖게 된 배경과 과정을 그리는 이 작업은 나, 가정, 학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을 바르게 알고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꿈을 가꾸려는 마음을 갖도록 지도한다.
이를 통해 원종초 학생들은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가꾸려는 마음자세를 기를
수 있으며 매년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나가므로 바른 인성지도에도 도움
이 되고 있다.
△ 소통하는 교육, 열린 교실
“소통이 되면 어려움은 사라진다.”고 말하는 이 교장은 “교사와 학급, 교사와 학생, 학교와 각 가정의 문제들은 모두 소통의 부재에서 생긴다.“ 고 말한다. 이 같은 목적으로 훈련을 받은 학생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른 또래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인 '또래 상담과 또래조정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해결을 도우며 함께하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워간다.
이정환 교장
“학급 경영이 잘되는 학교가 잘 되는 학교 경영”이라 말하는 이 교장은 “교사가 주축이 된 학급경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 밝혔다.
이어 “교사들을 믿고 신뢰하여 소신껏 학생들을 가르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교육방향과 “이런 교육을 위해 학교를 향한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사람다운 인재, 꿈꾸는 미래 원종초에서 자라난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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