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변화의 주역! 주안북초
2013.04.22 10:52:00
(인천=더데일리뉴스) ‘학생들에게는 희망을, 교사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감동을 주는 교육’을 이루어가는 인천 주안북초등학교(교장 이정희)는 창의․인성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큰 꿈을 키우는 능력 있는 바른 어린이’라는 교훈 아래 방과 후 맞춤형 특기계발, 독서․논술교육의 활성화, 기초체력증진을 위한 체육 활동, 녹색체험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 각자가 가진 꿈을 키워간다. 지난해에는 ‘좋은 학교 박람회’에 채택되며 참여와 소통, 사랑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워가는 주안북초의 교육에 자긍심을 더한다.
△ 꿈이 자라는 드림 팟(dream pot)
주안북초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작은 무대가 열린다. 줄넘기든 노래든 악기연주든 학생들은 이 무대에서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펼친다. 처음에는 주저한 학생들도 점차 무대를 익숙해 하고 많은 이들 앞에서 자신있게 자기가 가진 재능을 펼치며 자신감을 얻고 구체적인 꿈을 그려간다.
인근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직업 체험과 직업 탐구의 시간을 갖고 진로 교육을 실시하며 진로인식검사 ․ 진로적성검사 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방향의 결정을 돕는다. 뿐 만 아니라 교사 및 학부모 진로교육 연수, 학부모 상담주간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와 방법으로 주안북초의 꿈나무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대로 미래를 결정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방과 후 학교를 통해 특기 신장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개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하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도 이어간다. 학교 교사 및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교육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각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도 경감시키고 있다.
△ 실천하는 효(孝)둥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을 통하여 효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키고 학교와 가족 공동체가 연계된 구체적이고 자발적인 효 실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참다운 효도의 뜻을 익히게 하는데 힘쓰는 주안북초는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격 형성의 바탕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매월 8일을 효행의 날로 운영하여 월별 효도 실천과제를 실천하도록 도우며 효행의 달을 지정․운영하고 학교단위, 가족단위, 개인단위의 효 실천 체험활동을 전개하는 등 가정과 학교가 연계한 효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매주 1회 이상 효행일기를 쓰도록 권장하고 효 실천기록장, 효 체험사례 발표대회 등을 운영하며 효 실천 활동이 평소에도 꾸준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효 중심학교를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주안북초는 효 캠프를 열고, 인근 노인정에 방문하는 등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효 교육의 모습을 보여준다.
△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
이정희 교장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게 가르치는 학교를 강조하는 이 교장은 “교실 안에서 만큼은 교사들이 소신을 가지고 마음껏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한다.
이어 “발전하는 교사들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는 이 교장은 교사들의 의견을 묻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학교 경영을 꿈꾼다. 교사들 간의 수업 연구와 교사들을 위한 연수의 기회에 적극적인 지원은 이 교장의 이러한 마음을 대변한다.
“학교 혼자서는 해 낼 수 없는 교육에 지역사회와 각 가정이 함께 애써주시고 힘써주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는 이정희 교장은 “미래를 가꾸어나갈 일곱 빛깔 작은 꿈의 씨앗들이 참여와 소통,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전했다.
김태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