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인천 가좌고교
2013.04.24 11:18:00
(인천=더데일리뉴스) 21세기를 이끌어갈 능력있고 창의적인 미래인이 자라는 학문의 전당, 인천 가좌고등학교(교장 서수원)는 깨끗한 교육환경과 사랑과 열정의 교사들이 어우러져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지닌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인성의 계발과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습능력의 향상을 이루며 가좌고 학생들은 민주사회의 시민으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길러간다.
△ 배우는 즐거움으로 활기가 넘치는 곳
가좌고등학교는 배움이 즐거운 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흥미를 갖게 하여 학습의 능률을 높여간다. 수업시간 지키기, 학생 맞춤형 학습 지도, 자기주도학습의 내실화를 통해 기본기를 다져간다. 또 영어전용교실, 수학특성화교실 등 교과교실의 운영과 도서관 멀티시스템실, 물리학실, 생물지학실 등의 특성화 교실을 활용하여 교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현해 간다.
특별히 가좌고에서는 단편적인 지식을 암기하고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서 인간과 사회 전반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종합 능력을 기르기에 효율적인 독서교육을 운영한다. 정형화된 학교교육에서 학생 스스로 교육의 주체가 될 수 있게 하며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에서 역동적인 교류를 하게하는 독서활동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책 속에서 길을 찾도록 돕는다. 자율학습시간이나 나머지 시간들을 활용해 독서를 하도록 하며 독서록 쓰기의 점검과 지도․평가를 통해 그 효율을 높인다.
이를 위해 양질의 책을 늘 가까이 두어 교실이 곧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며 또한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쉽게 책을 접하고 흥미롭게 독서하는 습관을 세워가도록 지도한다. 독후감쓰기대회, 시낭송 대회, 다독학생 시상, 독서퀴즈대회, 도서관 방문이벤트 등은 학생들이 책과의 거리를 좁혀 갈 수 있도록 돕는다.
△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가 충만한 곳
“정직”을 강조하는 서 교장은 학생들에게 “무슨 일을 하든지 권리만을 누리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과 의무가 따른 다는 것을 기억하여 정직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라.”고 전한다. 이어 “좋은 학교는 밖으로 드러나는 성과가 좋은 학교가 아니라 성장해 가고 있는 학교”라 말하며 입학 성적과 달라진 가좌고의 학생들의 발전 양상을 전한다.
“우리는 정성을 다하고 사랑하면 된다. 학생들을 향한 절대적인 평가와 기준이 학생들의 가치를 결정하지는 못한다.”고 말하는 서 교장의 이야기 속에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서수원 교장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잘못된 문화와 행동은 학생들만의 탓은 아니다. 달리 보면 어른들의 문화를 보고 배우는 학생들의 모습은 어른들의 책임 크다. 나를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 학생들은 듣는 대로가 아닌 보는 대로 배우기 때문이다. 학생들을 바르게 가르치고 싶다면 우리가 먼저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도덕성과 문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대한 책임감을 전했다.
끝으로 서수원 교장은 “기능은 가르치지만 열정은 가르치는 게 아니다.”라며 “자율학습실의 쾌적한 환경의 조성과 활성화로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공부 하며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지도 할 것”을 전했다.
10년 후의 나를 그리며 꿈을 찾아가는 가좌고 학생들과 열정으로 그들과 함께하는 교사들이 만들어 가는 꿈의 하모니가 아름답다.
김태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