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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학교, 으뜸가는 어린이! 인천 성리초교

2013.04.24 11:49:00

(인천=더데일리뉴스) 논어 자장편(子張篇)의 일지기소망(日知其所亡:날마다 모르는 것을 알아간다)이라는 말처럼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배움터로서의 인천 성리초등학교(교장 심현용)는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하여 각자의 재능과 학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바른 인성을 지닌 올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꿈을 갖고 창의적인 어린이’라는 교육 목표를 이루어가는 성리초는 내실있는 전인교육을 해 나간다. “학교의 교육과정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향할 때 가능하다.”며 함께 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전하는 심현용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가지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며 “독서를 통해 바른 인성을 지니며 꿈을 가진 학생들로 자라도록 지도할 것”이라는 교육을 방향을 밝힌다.

△ 세계 속의 나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다

성리초는 학생들이 세계화, 개방화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이를 위해 한자 교육과 영어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기초 생활 한자의 읽고 쓰기를 통하여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생활 한자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아침활동과 가정학습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한자교육은 학년별 성취목표에 따라 기초한자를 익혀가고 한자와 관련된 행사, 급수 시험 등의 참여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이루어간다. 실제로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자어의 의미를 알고 익혀 한자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도우며 낱말의 뜻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어 어휘력의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와 더불어 세계 속의 인재로의 성장을 위해 기초 영어교육을 강화한다. 영어교육의 내실화를 꾀하며 기초 학습과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해 가는 성리초 학생들은 방과 후 교실과, 영어도서, DVD, CD 등의 다양한 도구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영어와의 거리를 좁혀간다. 또 영어능력발표회, 영어캠프, 단계별 인증제 등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발휘하며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간다.

△ 마음 vs 마음 만나 이루는 교육

성리초는 ‘시지정 효 교육 중심학교’를 운영하며 바른 인성을 위한 교육을 강조한다. “모든 예절의 근본이 효에서 나온다.”고 말하는 심 교장은 올해는 더욱 효 교육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이처럼 수업 전 ‘1분 명상의 시간’과 아침 운동장 돌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생각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학생들이 바른 마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성리초는 학생회를 통해 제시된 안건과 의견들을 선생님과 조율하여 수렴해 가며 소통을 통해 인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공동체의 본을 보인다.

매달 각 가정으로 전달되는 학교 소식지와 학부모 상담 주간, 학부모 총회,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 학생과 교사들 사이에서 뿐 아니라 각 가정과의 소통을 이루기 위한 성리초의 노력은 계속된다.

△ 날마다 새로운 발전! 성리 교육

심현용 교장“젊은 교사들의 아이디어와 열정, 연륜있는 교사들의 경험과 사랑이 조화를 이루어 좋은 수업과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전하는 심 교장은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시는 교사들 덕분에 교육의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교사들을 향한 칭찬과 격려에 힘을 싣는다.

행복한 교사들과 행복한 교실에서 즐거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매월 고생하는 교사들에게 상을 주고 한 학기에 한 번 ‘자랑스러운 성리인상’을 시상하며 교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심 교장의 이야기 속에서 교사들을 향한 그 마음을 알 수 있다.

꿈꾸는 학교 성리초에서 교사의 열정과 학부모의 협조가 잘 이루어져 꿈을 가진 인재, 더 큰 세상을 향해 날마다 발전하는 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교육이 매일매일 꽃피워 지길 기대해 본다.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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