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6월부터 암 치유 캠프 진행
2013.05.15 17:27:00
(홍천=더데일리뉴스) 강원도 홍천,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6월부터 치유의 숲 허가를 받아 암 환우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암너머뉴라이프캠프를 시작한다.
암환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숲이다. 선마을은 민간기업 최초로 치유의 숲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숲 관련 치유 명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암너머뉴라이프 2박3일 캠프에서는 매일 오전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에 산림치유워킹과 명상을 진행한다. 이는 오감을 활용한 숲 속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로토닌 분비 촉진 및 부교감 신경 활성화 시켜준다. 숲에서의 오감의 회복 명상은 우울감해소, 긴장완화, 부정적 감정을 낮춰져 마음의 안정 가져오며, NK세포 증식에 따른 백혈구 증가로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다.
암환자들에게 중요한 걱정거리가 바로 먹거리, 식습관일 것이다. 선마을은 이미 건강식단으로 높은 만족도와 평가를 받았으며, 전문 임상영양사팀이 있어, 하루 세끼 면역력 증강식단이 준비된다. 또한 위대한 항암밥상이라는 주제 아래, 암환자가 섭취해야 할 기본적인 식품과 영양관리법을 직접 지도. 치료와 회복상태에 따른 식습관강의, 식품의 올바른 이해와 섭취방법 체험할 수 있다.
체성분 측정표를 근거로 운동에 대한 이해와 스스로 일상생활에서의 운동과 식습관에 대해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체력이 약한 사람들이나 질병치료 및 회복기 환자들이 몸의 큰 움직임 없이 따라하기 쉬운 동작들로 전신으로 혈액순환과 기혈순환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요가를 배우게 된다. 이 운동은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 회복 및 가동범위 증대시켜 준다.
또 암환자들은 치료로 인해 손발이 저리거나, 숙면을 못취하는 경우가 많다. 선마을에서는 밤이 되면 전체소등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양질의 숙면으로 컨디션 회복을 도와준다.
더불어 국내유일 탄산농도 1000ppm의 탄산천, 혈액 속 노폐물 제거와 근육통 등 효과탁월, 천연황토대리석으로 지은 원적외선 사우나와 독소와 유해금속 배출을 촉진시켜주는 스파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캠프에서는 신촌세브란스 방사선 종양학과 이창걸 교수의 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후 구체적 관리방법 강의와 대암 클리닉 이병욱 박사님의 암의 보완대체의학요법, 식생활 등에 대한 방법을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암환자들의 암 수술 후 치료와 회복, 재발방지를 위한 이 캠프는 6월22일~24일, 2박3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2인 1실 1인가 57만원, 1인1실 1인가 79만원이며, 동반인은 20%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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