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방지를 위한 벽화그리기 행사 진행
2013.05.22 17:13: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학교 폭력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부처와 행정당국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학교폭력의 근절을 노력하고 있지만, 정부의 노력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참여도 절실한 상황이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http://www.withgo.or.kr/)은 학교폭력 방지 운동의 일환으로 학교 건물에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을 제재하고 규제하는 방법이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에 더 애정을 가지게 하고 정서를 순화하여 학교폭력을 줄여 나가자는 의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17일에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개봉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금번 벽화는 ㈜인피네트가 후원하였고, 함께하는 사랑밭의 봉사자들과 개봉중학교 학생들이 힘을 모아 직접 그려졌다. 구령대 등 4개소에 약 100여명의 학생과 자원봉사들이 무더운 초여름의 햇빛을 이겨가며 학교폭력예방이라는 의의를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개봉중학교 공영택 교장은 ‘오늘처럼 무더운 날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준 함께하는 사랑밭과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인피네트 박기종 대표이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원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