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마케팅 확실하게 쏜다
2013.06.12 16:24:00
(서울=더데일리뉴스) 두산건설이 경기 고양시 탄현동에 시공한 주상복합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신나는 전세’ 마케팅을 실시한다.
신나는 전세는 분양대금의 22~25%만 납부하고 3년간 살아본 후 최종적으로 분양받을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제도다. 입주자들에게 연금처럼 매달 최대 17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3년간 공용관리비도 대납해준다. 3년을 살아본 후 계약을 해지해도 납부한 금액은 전액 환불돼 부담이 없다.
120㎡(옛 49평형)는 분양대금의 24%인 1억원대 중반~2억원, 145㎡(옛 59평형)는 2억원대 초반~2억원대 후반, 170㎡(옛 69평형)는 2억원대 중반~3억원대 초반이면 입주할 수 있다.
3년 살아본 후 계약을 해지해도 납부한 계약금은 전액 환불되고, 납부한 취득세도 돌려줘 부담도 없다. 특히 계약금 환불 등은 대기업 시공사가 환불에 대해 모든 책임과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안전하다.
단지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에 자리잡은 6만8000㎡ 규모의 쇼핑시설인 ‘위브더제니스 스퀘어’ 역시 입주가 한창이다. 지하 1층까지 공개된 광장형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지상 1층은 스트리트몰로 꾸며져 있어 탄현역에서 단지 정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상 2층은 테라스몰 형태며 탄현역과 연결됐다.
대지 면적의 21.6%인 2만3888㎡에 조경공간과 소공원, 어린이공원 등을 넣어 쾌적성을 높였다. 지상 2층은 빛·바람·노을 정원의 세 가지 테마로 놀이터 및 연못, 조형물을 설치했다. 지상 3층에는 조망이 탁월한 테라스 공간에 대규모 노천 카페를 조성했다. 답답한 주상복합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지상 33층에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녹지공간 문제도 해결 했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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