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일제 점검 실시한다
2013.06.13 17:12:00
(청원=더데일리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여름철 피서지의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해수욕장 등 피서지와 그 주변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점검 대상은 △해수욕장·유원지·국립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 △빙과류·음료류·식용얼음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고속도로 휴게소·역·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등이다.
이번 위생점검 주요 내용은 △무표시 식품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서 식품 취급 시 손과 칼, 도마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안전한 식품 섭취를 위해 조리와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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