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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문화 마케팅 전개

2013.06.18 17:4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시크릿 뮤지엄’ 전시회를 후원하고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한다.

‘시크릿 뮤지엄’은 다빈치, 세잔, 모네, 렘브란트, 고흐 등 15 ~ 19세기 유럽 예술계를 주름잡았던 거장들의 대표작을 최고 품질의 디지털 화면에서 재현해 전시하는 ‘원화 없는 명화전’ 프로젝트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2010년 프랑스 5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프티 팔레(Petit Palais)’에서 이번 전시회와 같은 ‘레벨라시옹(revelations)’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올해 출시한 세계 최대 85형 UHD TV, 프리미엄 스마트TV F8000 등 프리미엄 스마트TV 70여 대를 지원하고 선명한 화질을 통해 사람의 눈으로는 미처 확인할 수 없었던 작품의 세밀한 부분까지 좀 더 깊이있게 표현했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명화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전시회의 콘셉트를 극대화 하기 위해 전시장 전체를 미로형 동선으로 설계하고 멀티스크린, 3D,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 홀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기법을 활용해 몰입감과 흥미를 높였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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