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담은 육아지침서 방송작가 김금주의 ‘아이야, 네 마음이 보여’ 출간!
2013.06.21 00:1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살 냄새 물씬 풍기는 감동육아집,‘아이야, 네 마음이 보여’가 출간되 화제다.
지은이 김금주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방송작가로 KBS 대구총국와 한국교통방송에서 라디오 방송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직으로 지금도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고 2년 후엔 딸을 그리고 또 2년 후엔 아들을 낳았다.
아이만큼이나 일도 사랑했기에 작가는 겁도 없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겠노라 선언했다.
그런데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이 육아!
일에는 어느 정도 답이 정해져 있지만 육아에는 답이 없었는데, 그렇다고 육아를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기에 책을 들여다보고선배 엄마들의 비법을 전수 받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나름의 방법을 터득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이 책 한권에 담았다.
방송작가 김금주의 신간 ‘아이야, 네 마음이 보여’ 표지
이책의 본문 행간에는 비릿한 내음이 물씬 풍긴다. 아기의 살 냄새다. 엄마의 땀 냄새다. 코끝을 자극하는 아이와 엄마의 처절한 내음이 가득한 ‘아이야, 네 마음이 보여’는 그저 그런 육아서가 아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하기에 좀체 놓기 어려운 육아서다.
왜냐하면 아이를 가진 엄마와 아빠의 고민을 풀어 주기 때문인데 그냥 이론으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볶다 거리며 터득한 지혜로 문제를 풀어 주기 때문에 따뜻한 온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작가는 녹록하지 않은 육아를 실전 체험을 통해 터덕한 실전지혜를 선별해 알기쉽게 풀어냈다.
그래서 어느 쪽을 펴서 읽더라도 금세 수긍이 갈 것이고, 공감을 하게 될 것이며 단지 수긍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게끔 온 정성을 다해 엮었다고 전한다.
이같은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일까? 누구라도 페이지를 넘기며 고개를 꾸덕꾸덕 할 것이다.
아이에겐 맑은 웃음과 건강을 주고, 엄마와 아빠는 위안과 마음의 안식을 주는 책, ‘아이야, 네 마음이 보여’는 도서출판 미네르바가 펴냈다.
288쪽, 13,000원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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