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성좌의 옥천문화예술회관 초청공연
2013.06.21 17:48:00
(옥천=더데일리뉴스) 2013년 지방문예회관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극단 성좌의 <블랙코메디>공연이 옥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지방관객들에게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명품 코메디 연극의 진수를 선보인다.
고곤의 선물, 아마데우스, 에쿠우스로 익숙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극작가 피터 쉐퍼 원작의
블랙코메디는 극단 성좌에 의해 국내에 1982년부터 전회 매진이라는 대기록 속에 공연되어졌고 이후 2010년부터 대학로 공연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연극제 초청공연과 전국 주요도시 순회공연을 펼쳐왔으며 소외지역 농산어촌순회공연과 군부대 위문공연 등을 꾸준히 펼쳐 많은 대중들에게 뛰어난 명품 코메디 연극을 선보인바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구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정전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 이면에 감추어진 허구와 잔혹성, 사회의 모순을 해학과 풍자로 승화시켜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통렬한 풍자로 배꼽 빠지는 웃음을 주며 관객들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뛰어난 수작으로 연출에 권은아 극단 성좌 대표, 출연에 조주현, 인성호, 강경덕, 설성민, 정선아, 박선정, 김미라, 황순미 등 대학로의 관록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옥천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극단 성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기획재정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며 6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5시 2회 공연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 043) 730-4891~2, 1588-8440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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