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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육공동체, 한국문화콘텐츠고교

2013.06.24 13:58:00

(인천=더데일리뉴스) 한국문화콘텐츠고등학교(교장 김기동)는 개교한지 38주년이 되는 전통의 명문 학교이다. 2012년도에는 인천광역시 29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학교평가를 한 결과 최우수교로 선정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내다보며 학교와 학생의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특성화고등학교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기위하여 2012년 3월 1일자로 ‘문성정보고등학교’에서 ‘한국문화콘텐츠고등학교’로 경제적 고부가가치가 높은 문화콘텐츠 특성화고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육공동체’를 목표로 [3-ing교육]을 특색교육으로 명품학생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 꿈을 가져라(Dreaming!) ▲ 독서에 힘쓰라!(Reading!) ▲ 실천하라!(Practing!) 등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노력중점으로는 Sparkling 학력프로젝트와 취업률제고에 힘을 쓰고 있다.

● [3-ing교육]을 통한 명품학생 만들기

특성화고로서 지역 사회의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인성 및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목표의식 및 학업의욕이 결여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사회, 평생학습 사회를 대비할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타교에 비해 전통적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해 온 교풍과 연계하여 특색사업으로 설정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다.

자신의 꿈을 분명하게 갖으며 긍정적인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기 위한 ‘꿈을 담은 인사하기, 창의적 진로 체험활동하기, 나를 디자인하는 꿈 노트 쓰기’ 등의 Dreaming!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습관화로 평생학습을 위한 ‘사계이야기 제작 및 활용, 한국문콘고 북돋움상 시상, 밤샘 책읽기’등의 Reading!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이웃과 나누고 맞춤형 취업준비로 희망하는 직업을 선택을 위한 ‘재능나누미 및 정성나누미 활동, 무감독고사, 선취업 후진학반 운영’등의 Practing! 등을 통하여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갖춘 실사구시형 인재를 양성하여 특성화고교의 목표인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Sparkling 학력프로젝트 Wasa Class 운영

한국문화콘텐츠고등학교는 ‘2인 담임제’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처음에는 의견조절이 안됐지만 지금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애정과 사랑을 더 나눠 주며 학생과의 접촉, 대화에 많은 시간을 갖는다. 또한 Sparkling 학력프로젝트를 통하여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공통교과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교의 필수 전문교과까지 기초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진로를 위한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길러주고 있다. 작업기초능력 T/F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점을 평가, 보충지도하며 자체 개발한 문제집과 평가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Wasa Class (선취업 후진학반)를 운영하고 있다. 좋은 대학을 가야만 성공한다는 사회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특성화고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공무원, 공기업, 금융기관 등 고졸 채용 인원의 확산에 따른 대응 인력을 양성하여 배출하고 일과 학습을 병행 할 수 있도록 편성운영하고 있다.

●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 행복한 배움이 있는 교실

아울러 학과별 문화콘텐츠특성화 비전 프로그램과 특성화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생의 특성에 맞는 특화된 학과별 전문인력 양성에도 치중하고 있다. 특히 골프반(선수반)을 운영하면서 체육시간에도 일반 학생들에 골프수업을 하고 있으며 동아리활동의 경우 전국 최초로 '코리아만돌린오케스트라'를 운영, 음악을 통한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지역사회의 각종 문화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중이다.

김기동 교장은 학교 홈피에 ‘내가 교장이라면’이라는 코너를 설치, 많은 의견 수렴을 통해서 학생들과의 거리를 좁히며 선생님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조율하여 학교관련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또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책을 구입하거나 권해주는 ‘독서경영’도 하고 있다.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김기동 교장

또한 김교장은 “아이들에게 더 양질의 교육을 하고자 교사연수와 동학년별 교재 연구활동을 펼치고, 교과연구회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부모가 믿을 수 있는 교사, 학생들이 존경하고 배울 수 있는 교실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렇게 연구하는 교사들의 뜨거운 열정은 평소 수업시간에도 그대로 전해지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목화장학회’를 조직, 봉급에서 조금씩 걷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하며 선생님들의 교육열을 본받은 학생들이 수업시간 외에도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는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였다.”고 전한다.

마지막으로 김교장은 “지역사회에 긍지와 희망을 주는 일번지 학교로서의 위상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며, 마지막으로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의 참여와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학생의 창의성과 지성, 자기주도적 학습을 중시하여 실질적으로 배움이 일어나는 명문 특성화고교를 만들어 가겠다”며 학교의 밝은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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