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국에서 ‘모바일아시아엑스포 2013' 참여
2013.06.24 16:50:00
(성남=더데일리뉴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GSMA(세계이동통신협회) 주최로 오는 6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아시아엑스포 2013( Mobile Asia Expo, 이하 MAE)’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MAE는 매년 상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로, KT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 전시공간을 운영하며 ‘Always Connected, Always kt’라는 슬로건을 걸고 All-IP, 가상재화(Virtual Goods), 글로벌, 컨버전스를 주요 테마로 하는 30개의 아이템을 전시한다.
메인 전시홀인 N1에 자리 잡은 테마관 ‘Connected City’는 KT를 비롯해 글로벌 사업분야별 대표 기업들인 China Mobile, Cisco, Ford Motor Company, Hauwei, SAP가 참여해 1,900 평방미터의 공간에 첨단 IT서비스가 구비된 도심의 거리와 건축물을 재현하고 각각의 테마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로폭 4미터의 대형 스크린에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K-POP스타의 모습과 체험자가 나란히 서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AR Stage’는 MAE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T&C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글로벌 통신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가상재화의 유통을 활성화 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글로벌 ICT를 기반으로 우리의 젊은이들과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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