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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가지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 해송중학교

2013.06.24 17:21:00

(인천=더데일리뉴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해송중학교(교장 강원진)는 지난 2009년에 개교해서 올해로 5년이 되는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가슴과 알찬 실력을 겸비한 명품학교로 완성하기 위해 힘찬 도약을 기울여온 결과, 2011. 2012년 전국단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인천을 넘어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달성, 우수 모범학교로 자리매김했다.

해송중은 ‘큰 꿈, 알찬 배움, 참된 행동’을 교훈으로 ▲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경쟁력을 갖춘 실력인 ▲ 조화로운 심신으로 바르게 살아가는 건강인 ▲ 타인과 질서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인 ▲ 새롭게 생각하며 변화에 적응하는 창의인 육성이란 교육목표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높은 학업성취도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 및 창의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현해 왔으며,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최고의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모든 교육공동체와 화합해 교육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 알찬 배움! ‘학력해송’ 프로젝트

인천 해송중은 지속적인 수업. 평가 방법 개선을 통한 학교 교육의 질 관리로 학생 개개인의 성취 수준에 맞는 학력을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과학습 부진학생의 특별 지도로 기초. 기본 학력이 정착된 실력 있는 학생육성과 학력향상 책임지도 체제 확립으로 학생의 내실화된 실력향상 및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경감시키기에 모든 투자를 다하고 있다.

학력향상 전담팀을 구성, 교수-학습 분과. 학력평가 분과. 학습자료 분과로 나눠 각 분과별로 학습지도 방법개선과 평가의 계획적인 실시, 학습자료 활용 및 개발 협의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도를 하고 있다.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교사가 교내 자율장학을 강화하여 분기별 공개수업을 통해 동료교사는 물론 학부모와 교사간의 상호 의사전달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력 FLY UP카드(학습 플래너)를 통한 학습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개인별 카드들 만들어 3개년간 자신의 학력 향상도를 카드에 기입하여 학생, 담임교사, 학부모가 연계하여 같이 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또 영어.수학 수준별 이동수업 및 교실 내 수준별 수업을 하고 있으며 사이버 가정학습인 ‘인천e스쿨’을 활용하여 교육의 장을 사이버 공간까지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해송중은 특색사업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외국문화체험을 통하여 외국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경재자유구역에 부응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영어동아리 활동과 영어체험 중심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바른 생활규칙으로 살아있는 학교 만들기

인천 해송중학교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생활평점제’를 활용하여 바른생활습관 형성과 규칙을 잘 지키는 모범적인 학교이다. ‘생활평점제’란 학생회와 선생님들의 교무회의에서 제정된 생활규칙에 근거하여 잘했을 경우에는 녹색카드를, 규칙에 어긋난 경우에는 노란카드를 발급한다.

학생들은 ‘생활평점제’를 통해 자신의 학교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학생 스스로가 즉각적인 카드 합산 점수를 통한 빠른 피드백으로 학교생활에 더욱더 매진 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별 시상 및 반별 시상을 통해 긍정적인 경쟁의식을 심어주며 단합된 생활지도 및 더 나아가 바른 생활규칙이 살아있는 학교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인천해송중은 매주 수요일 ‘아침 명상의 시간’을 갖고 있다.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 행복 등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소감문을 작성해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또한 친구 칭찬하기 운동, 효행의 날 운영을 통한 ‘효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해송중은 ‘가족과 함께하는 해송감동캠프’를 매년 6월에 본교 강당에서 개최, 아버지와 함께하는 활동의 날로 하고 있다. 자녀의 학교생활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팀이 되어 게임도 함께 즐기며 아버지와 자녀 간에 서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아버지의 발을 직접 닦아주는 ‘세족식’에서는 진실된 서로의 눈물을 보며 가족 간의 애정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 있다.

● 함께하는 교육, 행복한 학교를 꿈꾸며

해송중 강원진교장은 “함께하는 교육, 행복한 학교를 꿈꾸며 학교경영을 하고 있다"면서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혼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함께 하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성을 키워내는 것"이란 자신의 교육이념을 밝혔다.

특히, "우리학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기반이 되는 학생들의 창의적 지성 함양은 물론 배려와 나눔의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자기 역할을 다하도록 인성교육과 창의지성교육에 역점을 두고 학교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교장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준비된 교사와 함께, 신뢰의 마음으로 지원해주시는 학부모님과 지역사회의 조화 속에서, 해송의 구성원으로서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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