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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 공급 본격 나선다

2013.06.25 18:1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24 ~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영화산업 전시회 ‘시네 유럽(Cine Europe) 2013’에 처음 참가하며 세계 영화업계를 대상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 공급에 본격 나섰다.

‘시네 유럽’은 영화산업 전반을 다루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전문 전시회로 삼성전자, 코카콜라, 돌비 등 글로벌기업을 비롯해 영화업계와 구매, 유통, 장비업체 등이 참여해 첨단 기술을 망라한 영화계의 최신 경향을 보여 준다.

삼성전자는 전시관을 실제 영화관처럼 꾸며 입구부터 영화관람을 끝마칠 때까지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선사하는 ‘영화의 여정(Cinematic Journey)’을 보여 준다.

입장권을 발급하는 티켓 존에서는 터치스크린 기반의 LFD를 설치해, 간단한 화면 터치만으로 입장권을 손에 쥐는 ‘셀프 티켓팅(Self-Ticketing)’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부사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LFD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 무진하다”며 “시장을 창출하는 선도기업으로서 영화산업의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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