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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다음달 초부터 LTE-A 상용화 한다

2013.06.26 18:12: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3G보다 10배, LTE보다 2배 빠른 150Mbps 전송속도의 차세대 고속 LTE 서비스인 LTE-A(Long Term Evolution Advanced)를 7월 초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7월 LTE 서비스를 시작한 LG유플러스는 세계최초로 LTE 전국망을 구축한데 이어 HD급 음성이 제공되는 VoLTE(Voice Over LTE)를 상용화하는 등 LTE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LTE 고객 증가로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최적의 체감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2.1GHz 대역에서 MC(Multi Carrier) 기술을 적용, 서울/수도권 및 광역시와 중소도시 등 84개 도시의 주요 지역에 망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트래픽 밀집 국소를 대상으로 LTE 기지국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기도 하다.

MC는 2개 LTE 주파수 대역 중 데이터 트래픽이 원활한 최적의 대역 하나를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SC본부 이창우 부사장은 “지난해 1월 대비 LTE 데이터 트래픽의 경우 1년여만에 약 750% 늘어나는 등 LTE 시장은 폭발적 증가를 지속하고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도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해 LTE 일등사업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LTE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최초 100% LTE-A를 추진, 고품질의 All-IP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All-IP 시대에 걸맞는 진정한 일등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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