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수주 성공
2013.07.01 16:02:00
(서울=더데일리뉴스)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그리스 선주로부터 올해 첫 LNG운반선을 수주하며 일반 상선 분야에서도 수주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재호 사장은 그리스 아테네 현지에서 안젤리쿠시스 그룹(Angelicoussis Group)의 존 안젤리쿠시스(John Angelicoussis) 회장과 173,400㎥급 LNG운반선 2척에 대한 수주 계약서에 서명했다.
총 수주액은 약 4억 달러를 웃도는 금액으로, 선박들은 모두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6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인도 후에는 안젤리쿠시스 그룹의 LNG부문 자회사인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 Inc.) 社가 운용한다.
한편 현재까지 대우조선해양은 총 17척, 약 54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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