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의류건조기, 미국서 고효율·첨단제품 선정
2013.07.02 16:3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의 의류건조기(모델명: DV457)가 업계최초로 미국 환경보호청이 주관하는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Energy Star 2013 Emerging Technology Award)에 선정됐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미국 에너지부가 정한 건조기 평균 수명 연한인 11년 동안 삼성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기존 제품 대비 약 635달러의 전기료와, 약 9,000 파운드(약 4,082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류건조기와 함께 스마트그리드 기능이 채용되어 있는 드럼세탁기(모델명: WF457)를 사용하면 11년의 수명연한 동안 최대 3,978 달러의 전기료를 절감시킬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삼성 의류건조기가 업계최초로 미 환경보호청이 제시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킨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성을 강화한 혁신 가전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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