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조사, 내수 판매부진 타개 위해 힘쓰다
2013.07.02 16:40:00
(서울=더데일리뉴스) 7월 휴가철을 앞두고 내수 판매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제조사의 다양한 할인행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나와 자동차(auto.danawa.com)는 7월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보다 제조사의 할인 혜택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현대자동차는 주력차종인 아반떼가 지난달 보다 10만원 혜택이 늘어난 30만원의 기본조건이 적용되고, 쏘나타는 2013년형에 한해 40만원 할인, 투싼ix 구형 역시 50만원으로 혜택이 늘어났다. i30, i40 차량도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20만원과 50만원 혜택이 있다.
기아자동차도 구형 차종에 대한 혜택이 크게 높아졌다. K5 구형모델은 150만원까지 할인되며, 곧 새 모델이 출시될 스포티지R도 최대 200만원까지 혜택이 높아졌다.
한국GM 역시 휴가철을 맞이하여 통큰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스파크 60만원을 시작으로 크루즈 80만원, 말리부, 캡티바, 올란도 100만원등 기본할인을 비롯하여 연식이 지난 차량에 대한 추가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에 이어 체어맨W 163만원, 체어맨H 198만원, 코란도C 내비게이션 지급 등 할인이 계속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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