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골프로 한 이색 전시장 오픈
2013.07.03 16:48:00
(서울=더데일리뉴스) 현대자동차(주)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현대차 올림픽지점에서 ‘골프 마스터’ 고덕호 프로가 참석한 가운데 ‘골프 티칭 클리닉 테마지점’ 오픈 기념 행사를 열고 3일부터 본격적으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골프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자동차 전시장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대치 H-art 지점, ▲여의도/성내 카페 지점, ▲서초/분당/운정/대전서부 프리미엄 플라워샵 지점, ▲수지/대덕밸리 키즈카페 지점 등 다양한 이색 테마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또 다른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고자 골프를 테마로 한 이색 전시장을 마련했다.
2일 오픈 기념 사전 행사에 참석한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은 “향후에도 고객접점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시도로 영업점을 단순한 비즈니스 공간에서 자동차와 고객, 그리고 새로운 경험이 공존하는 이색 복합거점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골프 마스터’, ‘골프계 마이더스의 손’ 등으로 불리는 국내 최고의 골프 지도자 고덕호 프로(現 SBS 골프 해설위원)가 참석한 가운데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카페 지점, 플라워샵 지점 등을 전국 주요지역으로 확대 오픈하고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남부서비스센터를 비롯한 직영 서비스센터의 시설을 최신화하고 정비 서비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고객감동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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