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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크린 서비스 MOU 체결

2013.07.03 16:51: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국내 최대규모의 선불제 계량장비업체인 ㈜지테크 인터내셔날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교통카드로 음식물 쓰레기 비용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 주도 RFID 기반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의 일환으로, LG유플러스는 2010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개별 계량장비 및 수거장비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크린’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해왔다.

LG유플러스는 ㈜지테크 인터내셔날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선불충전식 교통카드 사용 계량 장비를 독점 제공함으로써 교통카드를 통한 쓰레기 비용 결제가 가능해졌다.

즉, 충전식 교통카드인 티머니/이비 카드 등을 음식물 쓰레기 계량장비에 대기만 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들어가는 비용을 즉시 지불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남승한 M2M사업담당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크린 서비스 확산을 통해 정부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업계 1위의 구축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RFID기반 개별계량장비 구축 및 향후 발전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이라며 “또한 지속적인 협력사 지원을 통한 기업상생으로 지속적인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의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에도 LG유플러스는 수원시, 원주시, 화성시 등의 사업을 수주해 현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약 70여개 지자체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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