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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가깝고 특별한 충남 당진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2013.07.08 16:26:00

(당진=더데일리뉴스) 휴가철을 앞두고 가깝고 재미있는 곳 어디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하루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환상적이고 특별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충남 당진의 삽교호 관광지와 왜목마을, 난지섬을 적극 추천한다.

충남 당진은 서울, 경기 및 충남권에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곳으로 삽교호관광지는 삽교천 유역 농업종합개발사업으로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와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사이의 바다 3,360m를 막은 방조제가 준공되면서 1983년 관광지로 지정된 곳이다.

전국최초의 함상 테마파크와, 조형물과 바다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다리, 수변데크가 있는 바다공원과 해안가 주위로 쉼터가 마련된 잔디공원은 바다를 마주보고 앉아 시원한 바닷바람과 바다내음을 맡으며 물이 차고 빠지는 갯벌을 구경할 수 있고, 해질 무렵에는 붉게 물든 서해대교의 그림 같은 모습도 볼 수 있다.

더욱이 삽교호관광지에는 횟집과 조개구이집이 먹자골목을 이루고 있다. 가격대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가게 앞에 나와 손님을 잡는 분과 흥정만 잘하면, 서비스 메뉴를 푸짐하게 맛 볼수 있다.

또한 올 8월부터는 관람석 1,000석규모의 공연장과 단원 30여명이 펼치는 스토리가 가미된 세계적 수준의 월드 아트 서커스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삽교호 관광지에서 즐긴 놀거리와 먹거리가 부족하다면, 왜목마을로 가보자.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동해안의 일출이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왜목의 일출은 소박하고 서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왜목마을은 해안선을 따라 1.2㎞의 수변데크와 야외공연장, 오작교가 설치돼 있는데, 왜목마을은 독특한 지형 때문에 해돋이, 해넘이는 물론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물결위로 펼쳐지는 별자리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왜목 앞 바다를 천상의 은하수를 배경으로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상상의 다리인 오작교를 걷다보면 절로 사랑이 싹이 튼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일부터 4일 이틀간 왜목마을 앞 해변에서 서해안 최고의 2013 해와 달의 만남 당진愛 바다불꽃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바다 그리고 낭만이란 부제로 국내최초 구조물 스크린을 이용한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감상하는 듯 한 최첨단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진행한다.

축제의 테마가 연인들의 축제인 만큼,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혼 부부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연이 있는 기혼 부부의 참가 신청을 받아 100쌍이상의 대규모'Lovely Propose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며, 고등학생 이상 남녀 커플 20쌍을 선착순 접수받아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최강 커플을 선발하는 '최강 해와 달 커플 선발대회'도 있다.

이와 관련 참가신청과 세부내용 확인은 해와 달의 만남 축제 홈페이지(www.당진왜목해와달의만남.kr)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기지시줄다리기, 칠월칠설 물맞이등 당진의 전통문화 체험과 해와달 바다콘서트, 해변가요제 등의 행사와 사랑만들기, 추억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안전행정부 선정 10대 명품 섬이자 서해안의 섬 안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당진 난지섬 해수욕장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최근 무더운 날씨와 함께 찾아 온 해수욕객들로부터 입소문이 나면서 난지섬을 찾는 관광객 수가 작년 대비 크게 늘어남에 따라, 당진시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서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망대, 야영장, 급수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관광객이 맞이하고 있다.

당진시 관광개발사업소 이일순 소장은 "올 난지섬 해수욕장에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바다가 보이는 둘레길, 갯벌 체험, 래프팅 체험 등 연인이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난지 섬을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및 예약 www.당진왜목해와달의만남.kr이나 관광개발사업소 관광기획팀 전화 041-360-6524번으로 하면 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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