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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피부 진정법

2013.07.09 17: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재미있게 물 놀이를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피부가 타고, 피부가 탔을 때 동반하는 따끔거림, 붓기, 수포 등의 증상 때문에 고생하게 된다.

낫츠(www.nots.co.kr) 뷰티스토리가 피부가 탔을 때 진정시키는 방법과 피부가 탔을 때 하면 좋은 팩을 제안한다.

피부 진정효과 최고, 피부가 탔을 때 감자팩

감자팩은 피부 진정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여름철 피부가 탔을 때는 잘게 갈아낸 감자를 밀가루와 섞어서 피부에 발라주면 피부의 열을 내리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피부가 많이 예민한 분들은 거즈를 덮고 감자팩을 하는 게 좋다.

피부에 수분을, 피부 탔을 때 오이팩

오이 역시 피부가 탔을 때 하면 좋은 천연팩 중 하나다. 오이는 차가운데다가 수분이 많아서 피부를 서늘하게 만들고 진정/ 보습효과가 우수하다. 오이를 잘게 썰어서 탄 피부에 위에 올려 놓고 15분 정도 후 가볍게 헹구기만 하면 피부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버리지 말자, 피부 탔을 때 수박껍질 팩

다 먹고 남은 수박 껍질도 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박을 다 먹고 남은 껍질을 도려내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 밀가루나 꿀 등을 넣어 농도를 맞추고 피부에 발라주면 끝이다. 20분 정도 후에 헹궈내면 피부진정은 물론 미백효과까지 볼 수 있다.

수딩효과 1인자, 피부 탔을 때 알로에 팩

알로에는 피부 진정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유명한 식물이다. 생알로에를 썰어서 피부에 붙여놓아도 좋은 효과가 있는데 알로에 껍질을 벗긴 후 믹서기에 갈아 화장솜에 묻혀서 발라줘도 피부가 빠르게 진정된다. 생 알로에가 없는 경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알로에 수딩젤을 발라도 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쉽고 간단하게, 피부 탔을 때 우유 마사지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바로 우유를 사용하는 거에요.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우유를 화장솜에 묻혀서 피부가 탄 곳에 올려두면 되는데, 우유는 피부를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를 뽀얗게 만드는 효과도 있으니 휴가철 검게 그을린 피부를 환한 피부로 돌려줄 수 있다.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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