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허브리큐르 ‘슈발츠호그’ 국내 최초 판매
2013.07.11 15: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독일의 대표 주류 허브리큐르 ‘슈발츠호그’가 한국 시장에 최초로 판매된다.
주류수입 전문기업 (주)유픽(대표 김은정)은 독일 원산지를 포함한 유럽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허브리큐르 ‘슈발츠호그’를 한국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슈발츠호그는 독일의 2위 주류 상장기업인 ‘하덴버그 윌튼 에이지’에서 주조되고 있는 술로 1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하덴버그 가문의 전통 중세 양조법에 의해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특유의 제조 비법으로 만들어졌다.
슈발츠호그는 우리나라 말로 ‘흑돼지’라는 뜻으로, ‘흑돼지’는 16세기부터 하덴버그 가문을 상징하고 있다. 당시 독일 영주들 간의 영토 분쟁이 깊어졌을 때 하덴버그 가문이 멧돼지의 신호로 적들을 물리치게 되었고, 이후 하덴버그 가문의 비법으로 내려오는 가문주인 허브리큐르는 슈발츠호그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현재 독일 젊은이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것.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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