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에게 가장 상처받는말 1위는?
2013.07.18 17:3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의 구직자 2,270명을 대상으로 ‘고용주에게 가장 상처받는 말’이 무엇인지 조사했다.
응답자 전체가 뽑은 가장 상처받는 말 1위는 ‘알바비 늦게 줘도 되지?’(22.8%)였다. 무엇보다도 보수를 제 때 지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참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이어 ‘일을 이거밖에 못해?’(20.1%), ‘일할 다른 사람 많아’(18.2%)도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며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로 꼽혔다.
또 ‘주말에 좀 나와’(11.7%)와 ‘불만 있으면 나가’(11.7%)가 공동 4위를 기록했고 ‘물건 훼손시켰으니 알바비에서 제한다’(8.8%), ‘오늘 야근 좀 해’(5.8%) 순이었다.
그런데 이 같은 순위는 50대 이상의 장년층에게는 달랐다.
10대에서 40대까지는 ‘알바비 늦게 줘도 되지?’를 1위로 꼽은 반면, 50대 이상은 ‘일할 다른 사람 많아’(19.6%)를 가장 상처받는 말 1위로 꼽은 것이다.
김지원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