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정에 “500원의 희망선물”
2013.07.29 18:0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RC(사장 김창수)는 경상남도 통영시와 고성군에 거주중인 장애인 가정 2곳을 선정하여 편의시설을 개보수하고, 7월 25일(목) 10시에 삼성화재 거제통영지역단에서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정은 경상남도 통영과 고성지역에 가주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 중에 편의시설이 미비하고 노후된 주택이다.
‘500원의 희망선물’ 174호로 선정된 가정은 본인이 뇌경색으로 신체활동이 불편하였으며, 간호하던 부인 역시 유방암 수술을 받아 투병 중이나, 오래된 가옥으로 인해 화장실 사용이 어렵고, 거주하는 방에 햇빛이 들지 않는 등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붕괴위험이 있는 마룻바닥을 재시공하고, 화장실과 안방을 개보수하여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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