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8 15:19:46 update

‘2013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성황리에 마쳤다

2013.08.05 18:0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인제 스피디움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 된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2013이 호핀 텅과 마틴 레징거의 승리와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

8라운드에서는 버드와이저 캄렁 레이싱 팀의 드라이버 호핀 텅이 첫 승리의 기쁨을 만끽한 가운데, Team C&D의 에이스 제이슨 장지창(Jason Zhang Zhiqiang)이 2위, 로돌포 메빌리아(Rodolfo Avila, 팀 젭센, 마카오)가 3위로 포디움에 함께 올랐다. 호핀 텅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버드와이저 캄렁 레이싱 팀의 열정적인 지원을 감사하며 이번 시리즈 첫 승리의 기쁨을 그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한편, 9라운드에서는 팀 이글의 마틴 레징거(Martin Ragginger, 오스트리아)가 완벽한 드라이빙으로 승리를 장식했다. 마틴 레징거는 지난 8라운드에서 피니시 라인을 가장 먼저 넘었으나, 종료 후 레이스 운영위로부터 부정 출발을 사유로 30초의 페널티를 받은 바 있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는 PICC 팀 스타체이스의 드라이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알렉상드르 임페러토리(Alexandre IMPERATORI)로, 넥서스 레이싱 팀의 끈질긴 드라이버 얼 밤버를 14 랩의 레이스 내내 앞서면서 3위로 따돌리고 우위를 점했다.

클래스 B에서는 에지디오 뻬르뻬띠(멘토스 레이싱, 싱가포르)가 5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카테고리 폴맨인 알리프 함단(넥서스 레이싱, 말레이시아)과 유이 탄(Dorr McElrea 레이싱, 싱가포르)도 8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파이널 포디움에 섰다.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