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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해외시장 공략 나선다

2013.08.06 17:35: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브랜드 론칭 10개월 만에 싱가포르 1호점을 열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VDL의 싱가포르 1호점은 세계 최대의 분수인 ‘부(富)의 분수(Fountain of Wealth)’로 유명한 쇼핑몰 ‘썬텍시티몰(Suntec City Mall)’에 입점 됐으며, 쇼핑몰의 리뉴얼 개장에 맞춰 지난 2일 매장을 열었다.

LG생활건강은 싱가포르가 홍콩과 함께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에서 플래그십 역할을 하는 주요시장으로써 향후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해, 싱가포르에 VDL 해외1호점을 오픈했다.

LG생활건강은 현재 싱가포르에 VDL을 비롯, 더페이스샵과 빌리프 등 3개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통해 싱가포르 화장품 시장의 특징 및 현지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 향후 효과적으로 싱가포르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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