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7호선 유휴공간, 시민편의 공간으로
2013.08.12 17:5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지하철 6·7호선의 유휴공간이 시민 생활의 편리성과 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8.2(금)부터 9.12(목)까지 40일 동안 입찰공고를 통해 6·7호선 역사내 유휴공간을 개발하는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찰대상은 지하철 6·7호선 76개역에 있는 총면적 20,115㎡의 유휴공간이다. 공사는 개발면적 가운데 18,222㎡(6호선 36역 7,444㎡, 7호선 40역 10,778㎡)는 상업공간으로, 1,893㎡(6호선 889㎡, 7호선 1,004㎡)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발대상은 기존에 운영 중인 상가나 점포로 사용되던 곳이 아니라 역사를 시민편의 중심으로 재배치하기 이전의 옛 역무실, 기능실 등 지금은 쓰지 않는 역사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무엇보다 상업공간의 10%를 웃도는 휴게공간에는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만남의 장소 등이 들어서게 된다.
입찰공고는 9.12(목)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와 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를 통해 동시에 공고한다.
입찰참가를 원하는 법인이나 공동수급체(컨소시엄)는 9.10(화) 10:00부터 9.12(목) 16:00까지 공사 계약팀에 관련서류를 제출하고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입찰 참여하면 된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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