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개념 스마트홈 선보인다
2013.08.27 17:2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에서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가전을 선보이고 편리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스마트홈’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기간에 스마트 TV 및 스마트폰 통합 앱을 통해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들을 보여 줄 예정이다.
삼성전자 스마트 냉장고는 사야할 식재료를 냉장고 디스플레이의 쇼핑리스트 앱에 올리면, 핸드폰에도 동일한 내용이 업데이트 돼 식재료를 구입할 때 필요한 제품만 고를 수 있는 쇼핑리스트(Shopping List) 기능을 제공한다.
음식을 보관한 뒤에는 냉장고 디스플레이에 저장된 음식들의 유통기한을 팝업창을 통해 알려주는 프레시니스 어시스턴트(Freshness Assistant) 기능을 통해 꼼꼼하게 냉장고 안 식재료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가전 통합 앱은 하나의 앱으로 집안에 연결되어 있는 가전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최구연 전무는 “가전 제품과 스마트 TV,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확대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스마트홈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스마트 가전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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