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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개소

2013.09.05 17:3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학교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의료원(부산 연제구)에 부산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신규로 설치하고, 9월 6일(금) 오후 4시 30분 개소식을 갖는다.

부산 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전국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는 18개소로 확대되며 이번 개소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하여 부산의료원장,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부산 원스톱지원센터에는 부산의료원 1층에 상담실, 피해자 안정실, 진술녹화실, 진료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된다.

센터에는 여성경찰관, 상담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이 상주 근무하며 방문하거나 전화(1899-3075)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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