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최고의 알바, 최악의 알바 1위는?
2013.09.10 17:5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올 추석에 하고 싶은 최고의 알바와 최악의 알바는 각 연령별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의 회원 1,633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에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를 조사한 결과, 최고 인기 알바로 ‘단순하고 수입 짭짤한, 추석상품권 포장 알바’가 1위(43.2%)로 뽑혔다.
이어 평균 일당 7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자랑하는 ‘명절용품 홍보·판매 알바’가 2위(17.9%)에 올랐고, 사람들이 떠난 ‘한가한 도심 속 까페 알바’(17.6%)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반면 추석에 가장 힘든 최악의 알바 1위는 강한 체력이 필수인 ‘택배 상하차 알바’(42.6%)였다. 또 ‘쉼 없는 물량공세, 백화점·마트 배송 알바’(21.1%), ‘온 몸에 땀이 줄줄, 벌초 알바’(17.3%) 등 주로 체력 소모가 큰 알바들이 상위권을 줄줄이 차지했다.
이어 명절 시즌마다 북적 북적 사람이 몰리는 ‘휴게소 판매 알바’(7.8%), 다들 놀러갈 때 혼자 일하는 서러움을 느껴야 하는 ‘편의점 야간 알바’(7.3%), 하루 종일 무거운 떡메를 내려쳐야 하는 ‘떡집 반죽 알바’(3.9%) 순으로 추석 최악의 알바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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