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14차전 한국대회 4일 영암서 열린다
2013.10.04 16:55:00
(무안=더데일리뉴스) 2013 F1국제자동차경주 14차전인 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가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린다.
F1 한국대회는 싱가포르-한국-일본-인도-아부다비로 이어지는 ‘아시아 대회전’의 두 번째 경주다.
대회가 열리는 영암 F1경주장은 수용 인원 13만 5천 명, 국내 단일 스포츠 경주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 자동차 경주장 중 유일하게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그레이드 1’을 받았다. 또한 관중석의 규모와 더불어 경주장의 전체 구성(레이아웃), 안전시설, 부대시설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13차전까지 치른 현재까지의 선수 종합순위는 올 들어 7번의 우승을 차지한 레드불팀의 세바스찬 페텔이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페텔은 이번 한국대회에서 8번째 우승과 함께 4년 연속 ‘월드챔피언’ 등극을 굳힌다는 목표다.
여기에 지난 2010년 한국대회에서 극적으로 정상을 차지한 페라리팀의 페르난도 알론소와 메르세데스팀의 루이스 해밀튼 등이 막판 대역전극에 실낱 희망을 걸고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결선은 주관방송사 MBC와 SBS-ESPN에서 6일 오후 3시부터 생중계한다.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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