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천사가 되었어요-사동초등학교
2013.10.07 11:52:00
(동두천=더데일리뉴스)동두천 사동초등학교(교장 임완택)는 지난 10월 3일 제3회 아버지와 함께하는 날을 운영하였다.
제1회 역사 탐방 및 축구 경기 관람, 제2회 아버지와 함께하는 캠프에 이어 제3회는 동두천에서 시작된 천사데이 기념 '제10회 천사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였다.
교직원을 포함한 47가정 117명의 사동 가족이 참여한 천사마라톤 대회는 동두천 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미2사단 앞까지 왕복 5Km를 달리는 코스였다.
사전 접수를 한 가족들이 아침 8시 50분부터 종합운동장 한 쪽에 마련된 사동 부스에 모여 인원 확인 및 기념품을 수령한 후 개회식에 참여한 다음 본격적인 마라톤대회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희귀 난치병 환자와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천사마라톤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학교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하였다.
사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행복한 자녀, 행복한 아버지, 행복한 가족,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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