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세상에 없던 배터리로 미래 시장 본격 공략
2013.10.08 16:30: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화학이 세상에 없던 배터리로 미래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8일 기존의 ‘사각’ 형태를 벗어나 쌓고, 휘고, 감을 수도 있는 미래형 배터리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LG화학의 미래형 배터리는 ▲‘스텝드 배터리(Stepped Battery)’ ▲‘커브드 배터리(Curved Battery)’ ▲‘케이블 배터리(Cable Battery)’ 등 3종이다.
LG화학은 이 중 ‘스텝드 배터리’와 ‘커브드 배터리’를 양산하고 있으며, ‘케이블 배터리’는 수년내 양산할 계획이다.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은 “LG화학만의 독자 기술로 세상에 없던 배터리를 개발했고, 이를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기자동차 배터리, ESS 배터리는 물론 소형 배터리 분야에서도 세계 1위 달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10월 16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nterBattery 2013’에 관련 제품 전시하고, 미래형 배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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