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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정신건강 조기검진서비스’ 운영한다

2013.10.11 17:3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시는 서울시 거주자 14~29세 가운데 정신병 초기에 놓인 젊은이들, 그의 가족, 친구, 이웃을 위한 청년정신건강 조기검진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청년정신건강 조기검진서비스 온라인 검진이 가능한 사이트 ‘SEMIS’(http://semis.blutouch.net)는 정신증에 대한 정보제공 뿐 아니라 불안, 우울, 사고 및 지각의 민감성, 혼란스러움을 누구나 손쉽게 탐색해보고 검진해 볼 수 있도록 자가 검진코너가 마련되어 이에 대한 결과 및 답변을 바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정신증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있는 청년들의 경우 정신건강평가 및 1:1 맞춤 상담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필요시 적절한 치료기관으로 연계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05년부터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청년정신건강검진 및 평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박유미 과장은 “14-29세 사이의 시기는 후기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전환되는 시기로 심리적, 사회적으로 아직은 미성숙한 상황에서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형태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이는데 청년들을 위한 정신건강 조기검진을 통해 정신건강의 문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청년 정신건강 검진에 대해 강조하였다.

서울시 청년정신건강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보건의료정책과(2133-7549) 또는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조기정신증관리팀(3444-9934 내선224-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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