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사업을 통한 특색 인재 배출의 요람-송악 초등학교
2013.10.14 12:44:00
(당진=더데일리뉴스) 충청남도 당진에 위치한 송악초등학교(교장 석장현, 이하 송악초)는 특색사업을 통한 특색 인재 배출의 요람으로 교육계에 주목받고 있다.
창의력 신장과, 바른 인성 함양, 민족의식 함양을 위해 사제동행 독서활동과 줄넘기 텃밭 가꾸기, 한자교육의 특색 사업이 실시 중이다.
역지사지-학생의 입장에서 미래를 건설한다
유일하게 빠진 것이 있다면, 서열화를 결정하는 성적 위주의 강제 학습이다. 이는 송악초를 이끌고 있는 석장현 교장의 교육 방침인 <역지사지>의 정신에서 나온 것이다. 직접 학생의 입장이 되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성인으로 성장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특색사업은 시작되었던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미래 인재 배출의 요람- 송악 초등학교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서계화의 물결 속에서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 놓여있다. 미래 시대는 각국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분야별 전문 지식과 타 분야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를 학교에서 받은 우수한 성적이 보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은 학생이 우리 미래를 책임 질 인재일 지도 모른다.
교실 안에서는 학습에 충실한 학생, 교실 밖에서는 적극적으로 세계와 대결하는 한편, 대상과 화해할 수 있는 인재가 곧 당진의 송악초가 지향하는 인재상이다.
미래 인재 배출의 유일한 발판은 사교욱 장이 아닌 바로 학교
이러한 인재 상을 송악초에서는 구체적으로 된사람, 든사람, 난사람으로 구분, 학생들이 고른 인격과 체력 및 실력을 겸비한 인재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조기교육이다, 선생학습이라는 명분으로 한참 행복해야할 미래 인재들이 학원에서 자신의 실력보다 몇 배는 어려운 책을 붙들고 고민하는 사교육 과열 지역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
▲ 송악 초등학교 석장현 교장반성만이 학교가 사교육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무기
석장현 교장은 “교육은 행복한 삶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고 말한 후 “ 학생과, 학부형 그리고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동행의 장이 바로 학교”임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교육계는 석장현 교장의 말을 계기로 초등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다신 한번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학교는 높은 점수만을 배출하기 위한 숫자 공장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은 행복해야 한다는 정의를 실현 시킬 수 있는 교육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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