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8 15:19:46 update

현대차, 수입 디젤차와 정면 승부 나선다

2013.10.14 17:32:00

(서울=더데일리뉴스) 국내 대표 준중형 ‘더 뉴 아반떼’가 최고의 상품성으로 무장한 디젤 프리미엄(Premium) 모델을 앞세워 수입 디젤차와의 정면 승부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아반떼에 ▲최고급 사양으로 구성된 디젤 프리미엄 모델과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주요 사양을 묶은 신규 패키지 옵션을 추가해 14일(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디젤 프리미엄 모델 출시…최고의 상품성으로 수입 디젤차 맞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아반떼 디젤 프리미엄 모델은 기존 디젤 최고급 모델이던 모던(Modern)에 플렉스 스티어, 운전석 10WAY 시트, 전방주차 보조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추가한 최고급 트림이다.

현대차는 기존 프리미엄, 모던, 스마트, 스타일로 구성된 가솔린 모델과 달리 디젤 모델은 모던, 스마트, 스타일의 3개 트림을 운영했으나, 고급 트림인 모던의 판매 비중이 50%를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번에 최고급 트림인 프리미엄을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높은 연비와 우수한 주행성능은 물론 최고의 상품성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고자 했다.

특히 동급 수입차 대비 월등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디젤 모델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수요 확대를 견인한다는 목표다.

신규 트림 출시와 함께 가솔린 모델에서만 선택 가능하던 최첨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dvanced SPAS)을 디젤 프리미엄 모델에서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더 뉴 아반떼 디젤 프리미엄의 판매가격은 2,180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김지수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