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지상파 DTV 채널 재배치 실시
2013.10.15 17:48:00
(서울=더데일리뉴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10월 16일(수) 오후 2시에 실시하는 수도권·충청·강원권 지역 지상파 방송 채널재배치의 영향으로 안테나를 통해 지상파 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수도권·충청·강원권 지역 거주 일부 가구(약 25.2만가구 추정)에서 TV 채널 일부 또는 전체가 안 나올 수 있으며, 이 경우 리모컨을 이용해 수신채널을 검색하여 채널을 다시 설정하면 TV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6월과 7월에 채널재배치를 실시한 전라권과 경상권 지역은 체계적인 사전 홍보와 신속한 민원응대,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채널재배치가 완료되었다.
그동안 미래부는 수도권·충청·강원권 지역 지상파 방송 채널재배치에 대비해 채널재설정 필요성·일정·방법을 안내하는 다양한 홍보를 진행해 왔다.
아울러 채널재배치일에 앞서 미래부는 수도권·충청·강원권 지역 공동주택 14,916단지의 공시청설비를 전수조사하고, 관리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채널재설정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미래부는 채널재배치 이후 시청자 불편이 없도록 콜센터(124번)를 통해 신속한 민원응대를 하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는 전화를 통해 채널재설정 방법을 안내하거나 스스로 조치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하여 채널재설정을 도울 계획이다.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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