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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 결혼, 17세 연하의 미모의 대학원생 신부 "행복하게 잘살게요~"

2013.10.28 16:48:00

소방차 정원관이 17세 연하의 여성과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26일 오후 2시 정원관은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17세 연하의 대학원생 신부와 웨딩마치를 올려 많은 연예인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2년만에 결혼식을 올린 것이다. 특히 이날 결혼식 축가는 가수 인순이와 김조한이 맡고 작곡가 김형석이 피아노 반주를 선보였다.

또한 정원관은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을 열어준 장인, 장모에게 감사하다"라며 "늦게 결혼하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원관은 1987년 소방차로 데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를 얻고 있다.

▲ 정원관 결혼 © SBS 뉴스 캡쳐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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