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악 앙상블과 밴드동아리 추진 - 광주광남중학교
2013.10.30 17:00:00
(경기/광주=더데일리뉴스)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악기를 배우고 싶은데 집안 여건이 안 돼서 못 배우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 왕따, 집단따돌림이 활성화 되고 있는 형태이다. 이런 환경에서 악기도 배우고, 집단 공동체 형성을 통해 협동심도 기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광주 광남 중학교에서 추진 중이다. 이제부터 그 광주 광남 중학교를 탐방해 보자.
행복 나눔 관현악 앙상블 운영
광주 광남 중학교에서 음악적으로 재능은 있으나 실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관현악 앙상블 추진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으로는 악기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개인 역량 발휘의 장을 열어주고 성취감 만족의 기회를 부여하며, 개인의 특기를 살려 학생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혼자서 악기를 다루기 부담스러워 하는 학생들을 위해 강습을 제공한다. 또한 단체로 팀을 이루어서 협동심을 기르고, 현장음악회 방문, 또는 복도 음악회등 다양한 테마 음악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음악을 통해 서로 만나 소통하며 조화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갈 뿐만 아니라 테마음악회 등의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학교의 문화수준 향상과 따뜻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 서기 위함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관현악 앙상블 추진사업계획
우선 3월에 기초실력을 갖춘 연주 가능한 학생들의 희망을 받고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한다. 그 다음 현악실기수업과 앙상블수업을 진행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바른 주법으로 연주할 수 있는 연주기법을 습득하고, 본교 앙상블의 인원과 악기편성에 맞도록 연주곡을 편곡해 전체악기가 함께 연주하며 합주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6월에 예능대회를 출전하고( 관현악중주 부문), 저소득층 학생들과 함께 현장음악회 방문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회를 감상하고 나눔을 실천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복도 음악회 등 다양한 테마 음악회를 실시하며, 방학 특강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집중 수업을 실시한다. 또한 12월에는 창체 시간과 음악시간을 이용해 앙상블 단원 학생들은 물론, 약 12개 반을 공연 감상토록 한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에게 실음 감상의 체험 기회 제공한다. 그리고 교내 학생 자율 동아리 발표회 참가해 그동안 익혀온 곡들을 연주함으로써 학교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
관현악 앙상블 운영실적, 운영성과
운영실적으로는 2012 광주하남예능발표대회 우수상(중주부문)을 수상했고 또한, 2013광주하남예능발표대회 우수상(중주부문) 수상을 수상했다.
관현악 앙상블은 문화예술체험의 기회가 낮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학생들에게 합주와 연주회를 통해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조화롭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정서를 함양한다. 마지막으로 테마음악회 등의 발표회를 통해 학교의 문화수준을 향상 시키고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는다.
▲ 광주광남중학교
이미자 교장
밴드동아리 운영
이뿐만 아니라 광주 광남 중학교에서 밴드동아리를 운영한다. 청소년의 창의지성 개발, 청소년의 창의성 개발 및 인성 함양,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밴드동아리 운영 방법으로는 합주 연습 및 다양한 공연 참여를 통한 청소년의 음악적 역량을 향상하고, 부족한 악기 시설을 보강한다. 또한 다양한 교내 행사를 지원한다. 주요추진실적으로는 광주시청소년문화축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3년 광주시청소년 종합예술제 우수상 수상, 또한 교내 평화 나눔 콘서트를 실시 예정(10월 17일,10월24일)이다.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 향상 및 음악을 통한 학생 생활지도, 그리고 노후한 드럼 부품 교체 및 마이크 성능 향상의 사업성과가 있고, 각종 교내 행사의 축하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를 지원한다.
이미자 교장은 "교육공동체의 역할은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길러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잘 갖추어진 교육 시설과 환경을 충분히 활용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특성을 활짝 꽃피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이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도 배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는데 마땅히 배울 곳이 없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는 딱 접합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밴드동아리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청소년의 문화조성을 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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