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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합동현장조사 실시

2013.10.31 16:07:00

(서울=더데일리뉴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1년 교통사고로 인한 총 비용은 12.8조원, 2010년 교통 혼잡으로 인한 비용은 28.5조원(한국교통과학연구원 통계자료)이 발생하였다. 이처럼 교통사고비용과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증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따라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장광)는 지난 30일(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관악구, 관악경찰서, 용산구, 용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용산구 경리단교차로와 관악구 낙성대 교차로에 대한 합동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조사에서는 교통안전 진단차량(TSCV)을 활용하여 기하구조, 포장상태 조사·분석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밀조사가 실시되었고, 교통신호 운영 측면의 조사를 실시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소통 개선 방안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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