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퍼포먼스 튜닝차량 선보이다
2013.11.06 16:5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쉐보레(Chevrolet)가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3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 총 39종의 다양한 퍼포먼스 쇼카와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쉐보레는 현지시각 5일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전기차 스파크EV 부터 머슬카 카마로에 이르는 폭넓은 제품라인업에 고성능 튜닝 패키지를 장착한 퍼포먼스 쇼카를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영화 트랜스포머 및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성능과 디자인을 특화한 컨셉트카를 전시해 양산 모델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패키지 개발에도 나선다.
쉐보레 아베오(현지판매명: 소닉)의 고성능 RS 컨셉트카는 퍼포먼스 튜닝이 적용된 1.4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을 기반으로 강화된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레몬색상의 강렬한 외장 컬러에 성능을 강조한 내외관 액세서리를 더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1.4리터 터보엔진을 적용한 핫해치(Hot hatch) 모델 아베오RS를 연내 국내 시판할 계획이다.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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